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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칼라 2

[칼라투어 - 방콕편 4] 가족 여행에겐 좋은 방콕 가성비 실롬 숙소, '센터 포인트 호텔 실롬(Centre Point Hotel Silom)' 디럭스 리버뷰 숙소에서 지내본 솔직 후기

숙소...사실 저는 여행의 대부분을 밖에서 활동해서 숙소는 거의 있지는 않는데, 그래도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니 정말 심사숙고해서 봅니다.그래서 호텔스컴바인이나 아고다 같은 곳에 빠져살았어요. 그러다 결론을 낸 곳은센터 포인트 호텔 실롬 입니다.  음 여길 고른 이유는 일단 호텔 평점이 나쁘지않았어요. 리뷰를 봐도 가족 여행으로 오기는 좋을 숙소라고해서 저의 상황과도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총 2개의 숙소를 잡았습니다.엄마와 이모 둘은 4명이 묵을 수 있는 Family Suite River view저는 2명이 묵을 수 있는 Deluxe River View 로 잡았어요.엄마, 이모방은 제대로 못 찍었지만제가 이용한 디럭스 리버뷰는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일단 방은 16층으로 배정받았습니다.  아..

여행칼라-해외 2024.12.02

[여행칼라 - 방콕3편] 엄마랑 이모랑 수완나폼에서 방콕 공항까지 클록에서 밴 예약하고 이동하기. 매거진칼라

수완나폼 공항에 무사히 도착하고 입국심사도 통과했습니다. 공항엔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어요. 확실히 여행객이 많은 나라라고 생각이 되네요.엄마랑 이모도 있고 캐리어도 많아서 택시보단 차를 미리 예약했어요. 클록을 통해 예약했고  제가 예약한 호텔을 목적지로 넣었고 41,400원이 나오더라구요.옵션을 보니까 뭐 에어컨이 있고 없고 막 그런게 있던데 그냥 빠방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캐리어까지 넉넉하게 넣으려고 수화물이 8개까지 들어가는 11인승 밴(Toyota Commuter Van 9 pax Van)으로 예약했습니다.  무조건 나가는게 아니라 바우처에 나와있는대로 찾아가니까 어떤 여성분이 있었고 바우처를 보여주니까 기사님한테 전화해주시더라구요. 그러고 따라가니까 기사님 앞으로 데려다주셨어요...

카테고리 없음 202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