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칼라입니다. 벌써 3월이네요. 2025년이 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월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그동안에도 많은 영화나 드라마들이 나왔는데 놓치지는 않았나 아쉬움이 남네요. 오늘은 지금까지 본 올해 드라마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나의 완벽한 비서’ 입니다.나의 완벽한 비서 사실 처음엔 무슨 드라마인지 몰랐고 그저 한지민 배우가 있길래 궁금해서 틀어봤어요. 그러다가 이준혁 배우를 보았고 서치펌이라는 색다른 소재를 가진 드라마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계속 보게 된 것 같아요. #줄거리_오피스로맨스 줄거리를 아주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서치펌 회사 대표와 그녀의 비서간의 이뤄지는 로맨틱 오피스 드라마입니다. 한마디로 ‘사내연애..

나의 완벽한 비서 오랜만에 너무 재미있는 드라마를 만나서 쓰는 글. 이번에 sbs에서 작정하고 기획해서 만든 것 같은데 일단 얼굴합이 정말 좋았다.한지민과 이준혁이라니,,, 남녀 배우 각각 봤을 때 상위권에 드는 두 배우를 이렇게 섭외한게 대단하다고 느껴진다.심지어 깔끔한 정장을 갖춘 아주 정석적인 미남 모습의 이준혁이라니. 비록 애아빠지만 드라마에서도 그렇듯 모두가 잘생김을 알고있는 상황이 더 웃겼다.게다가 한지민... 뭐 말해 뭐합니까. 만인의 이상형인 배우죠.예전부터 여전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게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최근에 잔니비 보컬과 열애설이 터져서 아주 난리가 났었죠.그치만 그의 미모는 여전한 것 같아요. 이번 드라마의 배경은 서치펌.헤드헌팅 회사가 드라마의 배경이라니 정말 신기했어요.이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