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완벽한 비서 오랜만에 너무 재미있는 드라마를 만나서 쓰는 글. 이번에 sbs에서 작정하고 기획해서 만든 것 같은데 일단 얼굴합이 정말 좋았다.한지민과 이준혁이라니,,, 남녀 배우 각각 봤을 때 상위권에 드는 두 배우를 이렇게 섭외한게 대단하다고 느껴진다.심지어 깔끔한 정장을 갖춘 아주 정석적인 미남 모습의 이준혁이라니. 비록 애아빠지만 드라마에서도 그렇듯 모두가 잘생김을 알고있는 상황이 더 웃겼다.게다가 한지민... 뭐 말해 뭐합니까. 만인의 이상형인 배우죠.예전부터 여전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게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최근에 잔니비 보컬과 열애설이 터져서 아주 난리가 났었죠.그치만 그의 미모는 여전한 것 같아요. 이번 드라마의 배경은 서치펌.헤드헌팅 회사가 드라마의 배경이라니 정말 신기했어요.이준혁..